카페인듯 카페아닌 Cotton Patach Cafe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그동안 너무 바쁜것도 있고.. 쉬고 있다가 포스팅 오랜만에 올려요 ㅎ

 

이번에 학교 수업 끝나고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새로운 곳이 있길래 찾아가봤어요 ㅎ

 

Cotton Patch Cafe 라는 곳인데.. 여기 체인점이더라구요.

 

텍사스에 주로 위치해 있고 오클라호마주에 1~2개 있고, 옆에 주에도 1개정도 있더라구요.

 

그 외에는 없는듯 해요

 

부스가 아닌 테이블에 앉았어요

 

벽에는 미식축구 유니폼과 헬멧이 보이네요

 

 

메뉴판이에요! 

 

카페라고 되어 있어서 디저트, 와플, 음료수 위주로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식당이네요 ㅎㅎ

 

 

이게 애피타이저인 Chicken Fried Bacon 인데요..

 

베이컨을 치킨에다가 둘러싸놓고 튀긴것 같은데...

 

너무 짜요...ㅠ

 

이게 대표 애피타이저라고 해서 시켰는데.. 너무 짜...

 

 

음식은 Chicken Fried Steak 시켰어요.

 

주변을 둘러보니까 이거 많이 시킨것 같아서 저도 이거 시켰어요.ㅎ

 

보이시나요? 치킨 두께가..ㅎㅎ 

 

두툼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음식의 전체적은 맛은 ... 애피타이저 빼고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