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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를 좋아하는 1人으로써, 이번에 새로 나온 시리즈인 #범블비 를 봤다.
아무래도 범블비가 주인공인 영화이므로 범블비가 지구에 어떻게 오게 되었으며 어떻게 생활했는지 보여주는 영화다.
그동안 마이클 베이무어가 감독을 잡았는데, 이번에는 마이클 베이무어가 아닌 트래비스 나이트가 잡았다고 한다.
트레비스 나이트 (출처: imdb.com)
트래비스 나이트는 애니메이션만 감독했던 사람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이 아닌 영화로 범블비를 작업했다고 한다. 초반에 약간 레고? 약간 만화같은 느낌이 났는데 아마 감독이 그동안 애니메이션만 작업을 해서 느낌이 났는지도 모르겠다.
출처 : imdb.com
범블비는 처음부터 목소리를 잃어버렸던 것이 아니였다. 그리고 처음부터 카마론이 아니였다. 딱정벌레 차량이었다니... 생각보다 귀여웠다.
이번에는 범블비에 집중된 영화이므로 액션보다는 찰리와 범블비의 관계를 그려냈으며 나오는 로봇도 적게 나오므로 크게 부담없이 봤다.
p.s.
영화 리뷰를 조금 더 자세하고 쓰고 싶은데, 생각보다 안된다. 아직 그렇게 써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조금 더 다양한 관점에서 쓰고 싶은데... 지금까지 쓴글을 보면 너무 두서 없고, 내용이 없는듯....ㅠ 다음엔 좀 다르게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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